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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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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밥 "Ripped Pants"

음악 / 2012. 1. 19. 17:56
미국판 스펀지 밥 시즌1에 나오는 곡.
국내에선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로 시작되는 노래로 널리 알려져 있다. 



I thought that I had everybody on my side, 
But I went and blew it all sky-high. 
And now she won't even spare a passing glance 
All just because I (rip) ripped my pants. 

When big Larry came 'round just to put him down, 
Spongebob turned into a clown, 
And no girl ever wants to dance 
With a fool who went and (rip) ripped his pants. 

I know I shouldn't mope around, I shouldn't curse, 
But the pain feels so much worse. 
'Cause windin' up with no one is a lot less fun 
Than a burn from the sun or sand in your buns. 

Now I learned a lesson I won't soon forget, 
So listen and you won't regret, 
Be true to yourself, don't miss your chance, 
And you won't end up like the fool who ripped his pants. (rip)


 

한국판 성우의 목소리도 매우 좋다.


Posted by 모르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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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서울(1)

생각 / 2011. 8. 12. 02:15
웹서핑을 하던 도중 Niel Mishalov씨의 홈페이지를 발견했는데 귀중한 과거 한국의 사진이 잔뜩 있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Niel Mishalov 홈페이지 : http://www.mishalov.com

막사 안 풍경. 빼치카가 놓여있다.
현재 한국군의 일부 막사보다도 개인공간이 넓어 보인다.

시청 앞에서 안양을 오가던 버스가 보인다

폭격을 대비해서인지 위장 페인트칠을 한 막사.
이런 건물 여름엔 덥고 겨울엔 무진장 추울것 같다.
이렇게 생긴 건물을 quonset(퀀셋) 막사라고 한다. 

양공주들의 출석을 확인하는 것 같은 차트. 슬픈 역사다.
아래의 종이에는 "그녀들이 의미하는 것을 알아서 따분한 놈(?)이 되지 말자"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H : 건강, M : 월경 중, WBC : 성병

포도를 파는 노점. 포도 색깔이 맛있어 보인다.


저 당시 1500만원이면 엄청난 돈인 것 같은데...
해태는 저때부터 돈이 많았던 것 같다.

수원 근처의 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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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서울

한강대교 주변

영등포역

대한항공
덕수궁 앞으로 추정 


시청 앞.

서울역

그 당시 열차.
명칭을 모르겠다.

열차 내부.
몹시 불편해보이는 좌석.
선풍기가 눈에 띈다.

숭례문.
지금은 복원 공사 중.

여기까지 올리고 1편은 끝.
 
 
 
Posted by 모르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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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의 토끼 사냥

야생 / 2011. 8. 11. 03:03


동영상 보기 <클릭>
BBC측에서 퍼가는 걸 막아서 링크로 대체.

1분 40초 경부터 담비의 토끼 사냥이 시작되는데,
덩치가 10배나 큰 토끼를 끝까지 쫓아가며 지치게 만들어서 덮친 후에 목을 물어서 숨통을 끊는다.

조그만 녀석이 독종이다.
배우고 싶은 사냥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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