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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田和正 (오다 카즈마사) - 言葉にできな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음악 / 2013. 3. 20. 04:06

이이제이 듣다가 꽂히는 음악 삽입됐길래 냉큼 찾아봄


너무나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오다 카즈마사라는 이름의 일본 아저씨

무려 1947년생 ㄷㄷㄷ








1982년 공연인듯?








동방신기도 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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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phone(Jayesslee cover ver.)

음악 / 2012. 10. 18. 15:25


한국계 호주교포 쌍둥이 듀오

Janice와 Sonia와 성(姓)인 Lee를 따서 그룹명을 지었다고 한다.

창법이 애즈원이랑 비슷한 느낌.

쌍둥이라 그런지 화음이 기가 막힘.


다른 곡들도 엄청 좋으니 다들 찾아서 들어보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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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Only Wanna Be With You

음악 / 2012. 3. 25. 16:30
어느 겨울 방학 날 
우리 기숙사 방을 뜨겁게 달구던 노래(보다는 퍼포먼스 쪽이 더)가 있었으니
바로 에로배우 출신 가수 성은의 I only wanna be with you


성은 - I Only Wanna Be With You (2005)

  

멜로디가 좋아서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원곡이 꽤나 오래된 노래였다



Dusty Spring Field - I Only Wanna Be With You 




성은 말고도 해외에서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 한 곡이다 

Bay City Rollers - I Only Wanna Be With You (1976)


Samantha Fox - I Only Wanna Be With You (TOTP '89)
 


Volbeat - I Only Wanna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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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밥 "Ripped Pants"

음악 / 2012. 1. 19. 17:56
미국판 스펀지 밥 시즌1에 나오는 곡.
국내에선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로 시작되는 노래로 널리 알려져 있다. 



I thought that I had everybody on my side, 
But I went and blew it all sky-high. 
And now she won't even spare a passing glance 
All just because I (rip) ripped my pants. 

When big Larry came 'round just to put him down, 
Spongebob turned into a clown, 
And no girl ever wants to dance 
With a fool who went and (rip) ripped his pants. 

I know I shouldn't mope around, I shouldn't curse, 
But the pain feels so much worse. 
'Cause windin' up with no one is a lot less fun 
Than a burn from the sun or sand in your buns. 

Now I learned a lesson I won't soon forget, 
So listen and you won't regret, 
Be true to yourself, don't miss your chance, 
And you won't end up like the fool who ripped his pants. (rip)


 

한국판 성우의 목소리도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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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sic Of The Night (in The Phantom Of The Opera) - Michael Crawford and Sarah Brightman

음악 / 2011. 4. 29. 03:30

살면서 처음으로 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평소에 뮤지컬에 전혀 관심 없던 나에게 뮤지컬 노래를 흥얼거리게 만들었다.
오페라의 유령은 전곡이 다 좋지만 그 중에서 특히 좋아하는 곡.
이게 아마 크리스틴이랑 에릭의 좋은 시절에 들어가던 노래였던가?


한국어 버전
양준모-The Music Of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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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혁 - 스무살(MV)

음악 / 2010. 4. 23. 17:03
가수 이장혁이 자신의 첫경험을 소재로 만든 노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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